이종애,'리바운드는 내가 잡는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06 13: 40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 체육관에서 열렸다.
3X3 이벤트 매치에서 핑크스타 이종애가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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