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스타메이커' 하용수 별세, 항년 69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6 10: 50

[OSEN=사진팀] 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배우 출신 디자이너 故 하용수의 빈소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시작했던 고인은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뒤 간암과 담도암, 뇌경색 등의 병마와 싸워왔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양주시 하늘계단이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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