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UAE, 바레인과 개막전 1-1...후반 43분 PK 동점골 [아시안컵]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9.01.06 06: 26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가 바레인과의 개막전에서 힘겹게 비겼다.
UAE는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이드스포츠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막전 A조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UAE와 바레인은 나란히 승점 1점씩을 얻었다. A조에는 두 팀 외에도 태국과 인도가 포함돼 있다.

이날 UAE는 경기를 주도했다. 볼 소유를 주도하면서 바레인을 공략했다. 하지만 UAE는 후반 33분 바레인의 모하메드 알 로마이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알 로마이히는 슈팅이 선방에 막히자 다시 잡아 골을 기록했다.
UAE 경기 종료 직전 기사회생했다. 후반 43분 페널티킥(PK)을 얻어낸 UAE는 키커로 나선 아메드 칼릴이 골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극적으로 동점을 이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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