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 '그림같은 덩크 노렸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5 17: 14

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t 김현민이 덩크를 시도하다 SK 이현석의 파울에 막히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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