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 '대문자 S라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5 16: 59

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SK 김한나를 비롯한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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