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 '대한항공의 수비벽을 뚫어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4 20: 55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타이스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