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표정이 말해주는 분위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4 20: 49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답답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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