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판정에 불만 가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4 20: 34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한선수가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