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태환-송희채, '포기를 모르는 두 남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4 20: 25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지태환이 몸을 날려 받은 공을 송희채가 넘기려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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