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호,'더블팀 사이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04 20: 22

4일 오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기승호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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