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박기원 감독, '치열한 싸움을 앞두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4 20: 07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과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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