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부드러운 카리스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4 20: 06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