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 '수비 리바운드 착실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3 19: 29

3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배혜윤이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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