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그저 바라보게 만드는 리버스 레이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3 19: 22

3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