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당신' 문가비·이채영, 이런 딸 있으면 참 좋겠네[어저께TV]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12.19 06: 47

'볼빨간 당신' 문가비와 이채영, 그리고 김민준이 부모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완벽한 맞춤형 꿈 서포터로 나섰다. 부모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꿈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효도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는 이채영과 문가비, 김민준이 부모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채영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아버지를 위해 박현빈을 섭외헀고, 문가비는 엄마와 함께 댄스 스포츠 도전에 나섰다. 자상한 따들의 모습이었다.
이채영은 아버지와 함께 박현빈을 만나 특별한 조언을 들었다. 박현빈은 이채영 아버지의 꿈을 함께 응원하고 직접 노래를 듣고 세심하게 조언해줬다. 이채영의 아버지는 박현빈과의 만남에 긴장했지만 즐거워했고, 이채영 역시 든든해했다.

문가비는 어머니와 함께 댄스 스포츠 학원을 찾았다. 기본기부터 본격적인 수업까지 어머니를 자상하게 챙겼다. 문가비와 어머니는 남다른 댄스 DNA를 입증하면서 수월하게 수업을 따라갔다. 문가비는 예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어머니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는 등 세심한 딸의 모습이었다.
또 김민준은 아버지의 오디션 탈락의 기억을 없애주기 위해 패션위크에 부모를 초대했다. 김민준의 부모는 패션위크를 즐기며 즐거워했다. 사진도 찍고 패션쇼도 감상하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이목을 끄는가 하면, SNS 라이브 방송에도 도전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자상한 아들, 딸들이 부모들의 꿈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더하는 시간이었다. 아버지를 위해 박현빈을 섭외하고 함께 조언을 듣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이채영. 세심하게 아버지를 챙기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뭉클했다.
문가비 역시 어머니의 처음 보는 모습에 놀라면서도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자, 어머니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즐거워했다. 춤을 추면서 즐거워하는 어머니의 얼굴마 봐도 행복해지는 문가비였다.
부모의 특별한 꿈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딸들과 아들. 부모 맞춤형 완벽한 꿈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이들이었다. 부모의 꿈을 지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눈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이들이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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