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종진, 못 말리는 딸바보 아빠(ft. 아내 질투)[어저께TV]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12.19 06: 47

'둥지탈출3' 못 말리는 딸바보 아빠의 등장이다. 아내의 질투를 부를 정도로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박종진이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박종진이 아내 없이 두 딸의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특별한 시간이었다.
박종진은 딸바보 아빠였다. 두 딸에 대한 마음을 각별하게 드러내며 아낌없는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었다. 이날 박종진은 아내가 없는 아침 딸들에게 아침밥을 만들어주려고 했다.

물론 쉽지는 않았다. 박종진은 떡만두국에 도전했지만 밥을 하는 과정에서 쌀과 잡곡도 구분하지 못해 딸들의 도움을 받았다. 냉장고를 열었다가 반찬통을 깨뜨리는 사고도 발생했지만 딸 진이와 민이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침상을 차릴 수 있었다.
박종진은 딸들을 위해 특별한 아침을 준비한 것은 물론, 처음으로 진이가 출전하는 행사에도 가족들과 함께 참여했다. 박종진은 아내, 민이와 함께 진이가 출전하는 과학 연극 대회를 보기 위해 대전으로 향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내 앞에서 딸들에 대한 박종진의 애정 공세는 계속됐다. 박종진의 아내가 운전대를 잡았고, 박종진은 민이와 함께 뒷자리에 앉아 연신 딸의 손을 잡고 "예쁘다"는 말을 쏟아냈다. 식사를 하러 휴게소에 들렀을 때도 민이의 손을 잡고 걸으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아내가 질투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을 정도. 박종진은 아내가 질투하기도 한다라면서 딸바보 아빠다운 애정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박종진과 민이의 다정한 모습은 특별했다.
진이의 공연을 보면서도 박종진의 딸 사랑은 계속됐다. 박종진은 미리 딸의 이름이 적힌 응원도구까지 준비해가서 딸을 응원했다. 열띤 호응으로 진이를 응원하며 자랑스러워 한 박종진 가족이었다.
아내의 질투를 부를 정도로 딸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박종진. 못 말리는 딸바보 아빠의 탄생이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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