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유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웃고 있다./ soul1014@osen.co.kr
서브 범실 김세진 감독,'그저 웃지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1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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