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하성운, '그윽한 매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1 16: 10

그룹 워너원이 11일 오후 일본에서 진행되는 '2018 마마(MAMA)'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워너원 황민현과 하성운을 비롯한 멤버들이 출국하며 팬들과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