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11일 오후 일본에서 진행되는 '2018 마마(MAMA)'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팬들과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최강희, '해맑은 출국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1 15: 2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