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상 최초로 메어저대회 3승을 기록한 신지애가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8 동아스포츠대상'에 참석해 특별상을 수상하며 이승엽 KBO 홍보대사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승엽, '신지애 프로, 축하드립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11 12: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