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고싶은 뉴이스트W JR-백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1 10: 53

그룹 뉴이스트W가 11일 오전 일본에서 진행되는 '2018 마마(MAMA)'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뉴이스트W JR과 백호가 출국에 앞서 팬들과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