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 아론, '귀공자의 손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1 10: 50

그룹 뉴이스트W가 11일 오전 일본에서 진행되는 '2018 마마(MAMA)'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뉴이스트W 아론을 비롯한 멤버들이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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