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다현, '눈웃음으로 사로잡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1 08: 02

걸그룹 트와이스가 11일 오전 일본에서 진행되는 '2018 마마(MAMA)'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트와이스 지효와 다현이 출국을 앞두고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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