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아들 홍화철과 추억만들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9 13: 56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홍성흔이 아들 홍화철과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