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종범신팀 선발 투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9 13: 4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의 선발투수 조수행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