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와 탑라이너로 만난 '피넛' 한왕호와 '뱅' 배준식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12.09 11: 16

9일 오전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룩소 호텔안에 위치한 e스포츠 아레나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하 LOL 롤 올스타전)’ 3일차 경기가 열렸다.
코치로 깜짝 변신한 '피넛' 한왕호가 탑 라이너를 맡은 '뱅' 배준식의 준비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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