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넣은 세징야와 기뻐하는 안드레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8 15: 14

8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 대구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대구 안드레 감독이 추가골을 넣은 세징야와 포옹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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