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김대원,'내가 넣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8 14: 51

8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 대구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대구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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