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감독-김도훈 감독,'후회없는 경기합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8 13: 35

8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 대구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대구 안드레 감독과 울산 김도훈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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