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유디아글로벌 일구상시상식에서 김성근 전 감독이 SK 최정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성근 감독, '최정, 영원한 SK맨이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07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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