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유디아글로벌 일구상시상식에서 김인식, 김성근 전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악수 나누는 김인식-김성근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0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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