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최윤겸 감독,'후회없는 경기 합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6 19: 01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FC서울 최용수 감독과 부산 최윤겸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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