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6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산 선수단과 팬들이 연탄 배달을 마친 후 마을을 나서고 있다. / eastsea@osen.co.kr
'구룡마을 사랑의 연탄 나르기' 마친 두산 선수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2.06 1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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