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올해의 선수상' 축하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6 18: 31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김재환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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