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박병호가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 참석해 정운찬 KBO 총재로부터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올해의 타자상' 박병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6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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