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차명석, '훈훈한 축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6 17: 51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LG 박용택이 올해의 기록상을 수상한 뒤 LG 차명석 단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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