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송진우, '올해의 프런트와 올해의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6 17: 32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프런트상을 수상한 한화 박종훈 단장(왼쪽)과 올해의 코치상을 수상한 한화 송진우 코치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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