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한은회가 뽑은 '최고의 타자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6 12: 40

히어로즈 박병호가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 참석해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한 뒤 이만수 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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