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우람이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 참석해 최고의 투수상을 수상한 뒤 김인식 전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최고의 투수상' 정우람 축하하는 김인식 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6 1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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