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염경엽, '신임 감독들의 시상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6 11: 38

kt 이강철 감독과 SK 염경엽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