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베트스11 FW상을 수상한 경남 말컹과 울산 주니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말컹-주니오,'K리그 최고의 공격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2.03 1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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