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자로 나선 최강희 감독,'로페즈 상 안줄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2.03 17: 55

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베트스11 MF상을 시상한 전북 최강희 감독이 로페즈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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