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kt 강백호가 김선웅 사무총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강백호,'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신인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3 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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