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윤계상,'우현의 재치에 빵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2.03 11: 25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말모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해진, 윤계상이 우현의 말에 환하게 웃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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