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의 한 패션브랜드 명동 매장에서 진행된 한 포토월 행사에서 배우 김고은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김고은,'플래쉬 세례, 쑥스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3 1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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