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36번 유니폼 입은 어린이 보며 흐뭇한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2.02 16: 02

프리미엄 스크린야구 브랜드 ‘다함께야구왕’을 운영하는 ㈜스크린야구왕(대표 이석식)이 다함께야구왕 대구 테크노폴리스 매장에서 홍보모델인 국민타자 이승엽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승엽이 자신이 선수시절 등번호 유니폼을 입은 학생선수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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