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서울 수비 거칠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2.01 14: 18

1일 오후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8라운드 상주상무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상주 윤빛가람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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