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주상욱, '재벌 2세 캐릭터로 돌아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30 1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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