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민,'끝까지 공만 보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29 19: 58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정성민이 공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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