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판정에 불만스러운 표정 짓는 파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28 20: 46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28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EB하나은행 파커가 심판의 판정에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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